5월 25일(주일) 성년식과 혼전 순결 서약식이 있었습니다.
김규림, 오현아, 이예지 세 청년이 성년이 되어 성도들 앞에 나와 인사 드렸습니다.
또한 하나님 앞에 육체와 정신을 거룩하게 잘 가꾸어 갈 것이라 서약했고, 서약대로 살아가길 소망하며 합심으로 기도드렸습니다.
성년이 된 것을 축하하며 반지(부모님), 향수(목장), 꽃(권사회) 선물을 전달해 주었습니다.
오늘 성년식을 가진 세 청년과 세종선한목자교회 모든 청년들이 평생에 창조주를 기억하며 거룩함을 지킬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.
댓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