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지훈, 장혜민 성도 자녀 김민하를 하나님께 의탁드리는 헌아식을 진행했습니다.
하나님 뜻대로 민하가 자라길 바라며 부모의 기도를 올려드렸고, 온 성도들이 민하가 잘 자랄 수 있도록 헌신할 것을 서약하였습니다.
또한 담임목사님께서 민하가 하나님의 뜻대로 자라길 바라며 축복기도해 주셨고, 성도들을 대표하여 사랑의 마음을 담은
팔찌와 눅2:52(눅이오이) 펀드를 전달해 주셨습니다.
예수님처럼 민하의 지혜와 키가 자라가며 하나님과 사람에게 더욱 사랑받을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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